처음 써큐온을 접했을 때는 반신반의했습니다. 그동안 전립선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다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. 그래도 혹시나 해서 체험신청을 해서 써큐온을 복용했습니. 첫날 먹어보고 놀랬습니다. 바로 다음날 효과가 나타났어요. 아침발기가 잘되어서 깜짝 놀랐거든요. 그리고 이틀 후 다시 한포를 먹었고 마찬가지 효과가 나타났습니다. 체험분을 다 복용하고 나서 본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가격부담이 되어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침 1+1 행사를 해서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.
지금도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. 저에게는 저보다 한 살 많은 72세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.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만납니다. 며칠전에 여자친구가 다녀갔는데 그날 저는 써큐온의 진가를 확실히 느꼈습니다. 발기가 잘되고 강직도도 오래 유지되어 여자친구도 저도 만족감이 훨씬 높았습니다. 사정량도 확 는 것을 느꼈습니다.
여자친구가 저에게 "당신 뭐했냐고 왜 이렇게 달라졌냐" "써큐온 했어"라고 말했답니다.